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토드릭 홀의 공식 코멘터리:
의역, 오역이 난무합니다

What's up, everybody? It's Todrick and I am here today to tell you about "Who Let the Freaks Out."
안녕하세요, 여러분? 전 토드릭 홀이고 여러분에게 "Who Let the Freaks Out"에 대해 말해주러 나왔어요.
I just wanted to be a bad boy for a day and do things that I would never really do in real life;
전 나쁜 남자가 되어 현실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도발적인 일들을 하고 싶었어요.
like take a picture of me pretty much naked like Kim K—the "Break The Internet."
이를테면 킴 카다시안이 "Break The Internet" 에서 홀딱 벗고 사진을 찍은 것처럼요.
I would never do that. My mom would literally put me up for adoption.
전 실제로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예요. 만일 제가 그러면 우리 엄마가 절 말 그대로 잠들게 해버릴 테니까요.
I don't know what she would do. She would disown me for sure.
엄마가 뭐라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분명 실망하실 거예요.
And so this song allowed me to be a little bit crazy for a day and get to shoot a video that was what I would like to do if I was a different celebrity.
여튼 이 노래는 절 하룻동안 조금 미치게 했고 만일 내가 내 성향과는 완전히 다른 유명인사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심정으로 비디오를 찍게 했어요.
I hope you enjoy "Who Let the Freaks Out."
"Who Let the Freaks Out" 을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
더 많은 토드릭 홀의 영상은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todrickhall 을 참고하세요!